프로이센1 아버지는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변호사 -볼테르, 루소, 칸트 등의 책을 섭렵한 아버지의 '자유사상'을 이어받은 마르크스 출처-철학의 끌림. 강영계 1.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업다는 말이 있다. 마르크스주의는 사상은 마치 엄청나게 큰 호수와 여러 갈대의 강물들의 연속처럼 보인다.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라는 큰 호수는 에피쿠로스와 플로티노스 등의 강물로 흘러간다. 이 강물은 다시 중세의 아우구스 티 누수와 토마스 아퀴나스라는 호수로 모인다. 이호수의 물은 르네상스라는 강물을 거쳐서 로크 흄 데카르트 스피노자 등의 강물을 지나 18,19세기의 칸트 헤겔 등의 호수로 흘러든다 우리들은 현대 초반에 하나의 엄청난 사상의 호수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마르크스다. 2. 마르크스주의를 뿌리로 삼은 공산주의는 20세기 초반부터 오.. 2021.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