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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4

직장에서 심심할 때 하는 유머 직장에서 심심할 때 하는 유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어느 여름날 해가 넘어가자 시아버지 모기가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며느리 모기가 다가와 상냥스럽게 물었다. "아버님, 시장하실 텐데 저녁을 잡수시고 출근하세요." 그러자 시아버지 모기가 근엄한 표정으로 말했다. "아가야, 필요가 없단다. 마음씨 좋은 놈을 만나면 저녁 먹고 들어올 것이고, 포악한 놈을 만나면 저녁 먹고 들어올 것이고, 포악한 놈을 만나면 오늘이 내 제삿날이 될 것이야." "..." 2022. 6. 10.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 잡아 주는 말 -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 우리는... ●모든 걸 덮어 하나 되게 해주는 말 -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배려의 글자 - 님 먼저 하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 두 글자 - 우리 ●하루를 지낼 때 새겨 둘 말 - 언제나 낙화하여 청렴한 맘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말 - 처음 시작할 때 그 마음 그대로 ●마음과 마음 사이를 연결시켜 주는 말 - 사랑합니다. ●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가까워져 가는 .. 2022. 3. 24.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기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 2022. 3. 13.
마음으로 베풀수 있는 것들 가진 것을 베푸는 것은 재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물이 없어도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1. 항상 얼굴에 화색을 띠는 것 밝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 자신도 좋고 상대방도 기쁩니다. 2. 말에 친절을 담는 것 남에게 친절한 말로 대하면 친절은 더 큰 친절이 되어 돌아옵니다. 3.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는 것 처음이든 늘 대하는 사람이든 그는 행복해합니다. 4. 눈에 호의를 담고 바라보는 것 웃는 눈빛으로 대하면 상대방은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 물으면 친절히 가르쳐 주는 것 나는 잘 알고 있는 일이지만 처음 하는 사람은 두려워합니다. 6. 앉은자리를 남에게 양보하는 것 나만 앉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 말고 마음을 비운다면 자리도 비울 수 있습니다. 7. 가족이나 남.. 2022.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