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1 회식에서 관심을 끄는 유머 회식에서 관심을 끄는 유머 올해로 만 24개월이 지난 어린 꼬마가 책상 앞에 앉아 열심히 편지를 쓰고 있었다. 아들의 행동에 어머니는 대견스러워 물었다. "아가야. 넌 아직 글씨도 모르잖니. 그런데 어떻게 편지를 쓰고 있니?" "괜찮아요, 엄마. 내 편지를 받을 친구도 글을 모르니까요." "..." 2022.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