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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서 관심을 끄는 유머
올해로 만 24개월이 지난 어린 꼬마가 책상 앞에 앉아 열심히 편지를 쓰고 있었다.
아들의 행동에 어머니는 대견스러워 물었다.
"아가야. 넌 아직 글씨도 모르잖니. 그런데 어떻게 편지를 쓰고 있니?"
"괜찮아요, 엄마. 내 편지를 받을 친구도 글을 모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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