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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상사에게 꾸중 들 었을때 하는 유머

by 소소한이야기~!@ 202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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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상사에게 꾸중 들 었을때 하는 유머

어느 날 아들이 날마다 학교를 빼먹고 놀러만 다니며 농땡이 짓을 하자 아버지가 불러서 몹시 꾸짖었다.

"링컨 대통령이 너 만할 때 뭘 했는지 아니?"

 

"몰라요."

 

이 말을 들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훈계하듯이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 아버지. 그 사람 알아요. 아버지 연세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예끼! 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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