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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후배에게 하는 유머

by 소소한이야기~!@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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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후배에게 하는 유머

무씨 집안에서 아버지와 아들 3형제가 달력을 보면서 심각하게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먼저 막내가 입을 열었다.

 

"월, 화, 수, 목, 김, 토"

라고 했다.

이어 둘째가 말했다.

 

"멍청하긴 , 그건 김이 아니라 금자야, 금. 내가 읽어 볼 테니 , 잘 들어봐.

월, 화, 수, 목, 금, 사 "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첫째가 이렇게 말했다.

"이런 바보들같이 말이야. 그건 사자가 아니 토 자야. 잘 들어봐라.

 

월, 화, 수, 목, 금, 왈"

이라고 했다

 

이런 아들들을 바라보고 있던 아버지가 답답하다며 야단을 쳤다.

 

"첫째야! 한자 실력이 모두 왜 그 모양이냐? 얼른 건넌방에 가서 왕 편을 가져오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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