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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게 예의범절을 가리키는 유머

by 소소한이야기~!@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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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게 예의범절을 가리키는 유머

어느 괴팍한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할머니가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앉아있는 학생은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자는 척하고 있었다.

한참 후 그 학생은 잠에서 깨어 난 척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할머니가 화를 냈다.

 

"야, 인마! 좀 더 개기지 내리냐!"

 

회의에 들어가기 전의 분위기를 바꾸어 주는 유머

어느 날, 어떤 추녀가 길을 걷다가 인신매매 범들에게 납치되었다.

그러나 인신매매 범은 그 여자의 얼굴을 보더니 내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못 내리겠다고 버텼다. 아무리 회유와 협박을 해도 그녀는 막무가내였다.

인신매매 범은 할 수 없이 핸드폰으로 두목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 못 생긴 여자가 절대로 차에서 안 내리겠다는데요?"

 

"뭐야! 그럼 빨리 차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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