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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휴식 때의 유머
미팅에서 만나 마음이 통한 창명과 태희가 애프터로 영화 [사랑과 영혼]을 보러 갔다.
장장 2시간을 관람하고 밖으로 나온 태희가 입을 열었다.
"정말,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그래요. 저도 그런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군요."
"전 영화보다 창명 씨의 용기에 더 감동했답니다. 영화를 보면서 저의 손을 꼭 잡아 주셨잖아요."
"어~, 난 태희 씨의 손을 잡은 적이 없는데요."
"아니 그럼. 제 손을 잡은 사람이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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